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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든 한끼

비비고 버섯 야채죽

안녕하세요~ 정다운리뷰입니다.
오늘의 한 끼는 버섯 야채죽이에요.

얼마전에 배탈이 나서
한동안 밥 대신 죽을 먹어야 했어요...
밥을 못 먹으니 힘도 빠지고 죽 끓일 기운도 없어서
야채죽을 주문했답니다~ 참 편리한 세상이에요 😄

그때 먹고 남은 야채죽이 몇 개 있어서
오늘은 온라인 수업하는 아이에게 아침밥 대신 주었답니다~





포장을 개봉 표시선까지 뜯고 전자레인지에서
2분간 조리해 주었어요.


따뜻한 죽이 완성되었어요 😊

비비고 야채죽으로
간편하게  한 끼 해결했어요~~♡